전여친이랑 자취방에서 sm플레이한썰 - 하편
지난썰 이어서 쓸게 형들
여친이 막 부끄러웟는지 아몰라~! ㅋㅋㅋㅋ너무기여웠어
그날 내 자취방와서 2차로 캔맥이랑 오징어 구워서
마요네즈랑 찍어먹으면서 간단하게 얘기좀했어
나: 아까 그거뭐~~??? 그거뭐???~~~
여친: 아 몰라 ㅡㅡ 그거 있자나 그거~
나:그거? 모르겟는데 ㅎㅎ 알려주라
여친: 아 말하기 쪽팔려 ㅠㅜ 너가 좋아하는거잇자나 그거
나: 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여친: 히잉
맥주먹다가 바로 분위기잡고 목덜미잡은다음에 ㅋㅅ함
ㅋㅅ하다가 달아오르니까 여친이나보고 먼저씻으래
나는 양보가좀 많아서 여친보고 먼저씻으라했지
(뭐 내가 순순히 양보하려는이유가뭘까 ㅎㅎ)
여친먼저 샤워하로 들어갔어 나는 이때다하고
내가 해보고싶었던걸 드디어할수있다 생각하고
나도 옷벗고 들어갔지 여친이 놀라더라고 ㅋㅋㅋㅋ
여친: 아 왜 나 씻는데 들어왓어!!
나: 같이씻고싶어서~♡
여친: 아 진짜 개변태얔ㅋㅋㅋㅋㅋ
나: 아니~~ 따로씻으면 시간아깝자나~
여친: 아니 그래도~ㅠㅠ
씻으면서 여친몸 보는데 와...소리너오더라
평소에도 몸매가 좀 좋다고는 생각했는데 이정도일줄..
누가알았겠어 ㅋㅋㅋㅋ 몸매가 좀 마른편에 ㄱㅅ은 한
꽉찬b?정도야 만져본결과 ㅇㅇ 같이씻으면서
바디워시로 서로 씻겨줌 ㅎㅎ 내로망이었는데 너무
황홀하더라 씻고 나와서 침대시트로 갔어
나: 이제 하던거 마저할까?
여친: 웅.. 근데 불좀꺼주라 부끄러워....
나: 왜애 나는 불키고하는게 좋은데 ㅎㅎ
여친: 아아 그래도 불은꺼주면 좋겟어 ㅠㅜ
나: 알겠어 ㅋㅋㅋ 귀여워라
불을끄고 이제 하던거 마저하려고 ㅋㅅ를함 ㅋㅅ하면서
ㅇㅁ를함 근데 생각과는달리 ㅅㅇㅅㄹ가 많지는않더라
난 경험이 좀있어서 좀 나름 ㅇㅁ를 잘하는편이라 생각해
근데 반대로 여친은 남자경험이없었다고 하더라고
내가처음인거니까 난 최대한 살살 잘해주려고 최선을다함
ㅇㅁ로 서로 달아오른상태에서 이제 넣는다고 아프면 말하라
했어 내 ㅈㅈ가 12정도 되거든 ㄱㄷ부분만 넣는데도 아프다
는거야.. 그래서 진짜 천천히 넣는데만 한 15분걸린거같아
드디어 넣었는데 피가좀나오는거야 속으로 생각했지 아
정말 내가 처음이구나 처음인만큼 좋은기억으로 남겨줘야지
하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지 근데 아파죽을거같다고
아픈데 느낌은 좋데 그래서 조금 천천히 하다가 속도내는데
아픈거보다 이제는 느껴지는게 좀 좋다라는거야
정상위로만 계속했어 다른자세하면 아파할까봐 뭔가
미안해지더라고 정상위만 한 30분은 넘게한거같아
ㅍㅅㅌ질하면서 ㄱㅅ만져주고 ㅇㄷ빨고 그렇게 ㅍㅅㅌ질
하다가 ㅋㄷ빼고 배위에 ㅅㅈ했어 그렇게 가벼운 ㅅㅅ가
끝나고 서로 피곤했는지 기절한듯이 잠자서 다음날 12시에
일어났어 여친은 중간에깨서 티비보고잇더라
나보고 일어났냐고 잘잤냐고 말하면서 미소짓더라
너무 이뻐가지고 그대로 뽀뽀해주고 머리도 쓰담아줬어
점심쯤이라 배고파서 내가 고등학교때 요리가 취미여서
요리좀 해주려고 식재료 꺼내서 음식칼질하는데 뒤에서
안아줌 그때 그 ㄱㅅ이 닿는 그 촉감 너무좋더라 ㅋㅋㅋ
그래도 밥은먹여야하니까 요리는 두부랑 볶은김치 그리고
밥이랑 된장국을 해서 간단히 먹인다음 집보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