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한 NTR 1
우린 결혼 21년차 부부이다. 아내는 아이들 초등학생 입학 전 까지 일하다 잠시 쉬고 아이들 중학생때부터 일을 해왔다. 우리 부부는 서로 다른 사람을 사랑해 외도 한적은 없었다. 나같은 경우 업무상 핑계로 업소에 어짜다 들락 거린게 전부였고, 아내는 이따금 회식을 할때면 새벽에 들어올때가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 어렸을 때에는 아이들과 가정에 헌신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었고, 아이들이 좀 크고 직장다니면서 회식하는 날 새벽에 들어올 때 대충 눈치는 챗지만 지속적으로 만남을 하거나 또는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라 단지 일회성 만남으로 끝나는 것을 알았기에 아무말 없이 내버려 두곤 했다.
조금 예민한 유부남들은 아마도 아내가 밖에서 다른남자와 관계를 했다면 대부분 직감을 했을 것이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샤워하기 급급하고 샤워하러 들어갈 때 팬티를 가지고 들어가 빨아서 가지고 나오고…. 그런데 그렇게 철저하게 한다해도 부어있는 보지는 거짓말을 안한다.
나도 이따금 업소에 들락 거리고 하다보니 아내에게도 쥐구멍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풀어놓아 주곤 했는데, 회식하고 늦게 들어오는 횟수는 1년에 한두번? 그정도 이기에 아무말 없이 넘어가주곤 했다.
그리고 최근에 아내와 함께 취미생활 하고 싶어 골프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골프라는 운동이 부부사이에 있어 최고의 운동이라고 젊을 때 부터 생각해오고있다가 아내가 여유시간이 생겨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소모임에도 가입해 스크린골프도 많이 치러다니고 그곳에서 알게된 우리보다 10살 어린 동생부부를 알게되어 4명이 함께 많이 운동하러 다녔다. 동생은 프리랜서로 일하는 친구이고, 아내와 동갑인데 아직 아이는 없고 무척 자유롭게 생활하는 친구였다.
이번에 부부동반 라운딩 함께 하기로 했는데 제수씨가 급한일이 생겨 참석을 하지 못하고 우리 부부와 동생 그리고 급하게 동생지인을 초청해 2박 3일 일정으로 함께 골프여행을 하게 되었다. 첫째날 라운딩 하고 둘째날 라운딩 하고 마지막날 집에 돌아오는 코스인데, 펜션을 원룸식 펜션을 잡아 동생지인은 하루만 있고 둘째날은 라운딩 끝나고 곧바로 집으로 가게되었고 우리부부와 동생만 남아 하루 더 자고 가는 것으로 하였다.
2년 만나오면서 이렇게 여행도 많이 다니고 그래서 아내도 거부감 같은 것들은 없었다. 두 부부가 술좋아하고 노는 것 좋아하고 나이는 어린 친구였지만 잘 맞아 마치 친구처럼 지냈고 있다.
마지막날 초반부터 너무 달렸는지 난 침대에 잠들어일찍 취해버렸고 그러다 새벽에 깨어났는데 두사람들이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술병이 한가득이다. 아내는 침대 바로밑 바닥에 누워자고있고, 술상 반대편에는 동생이 자고있는데 그때 문득 드는 생각이 이사람들이 나 잘때 아무짓 안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결에 동생이랑 아내랑 이야기하는 소리 들어보면 동생이 아내에게 작업하는 멘트들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았다.
기억에 났던 말들 중 하나는 “전 학교다닐 때 운동을 많이해서 집사람이 미쳐해요. 집사람이 불안해서 밖에 나가서 못놀게 하네요.ㅋㅋㅋ” 이 말이 귓가에 맴돌았다. 아내와의 관계는 사랑보다 우정이고, 사실 50넘어 바람?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는다고 아내와 나의 생각이다. 밖에나가 몸을 섞어서 놀고 원나잇을 해도 상대에 미쳐 재산 가져다 바치지 말고 그냥 즐기자는 주의라서 단지 성기들을 삽입 하는 것에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술상을 대충 치워놓고 아내를 동생옆으로 옮겨 재워본다. 아내는 술에 취하면 깊이 잠이 들고 그리고 결혼전에도 나와 술먹고 관계하면 대부분 모든 것을 다 받아주었다.(연애때 술먹고 애널까지 해주었음) 그리고 손을 아내의 바지속에 넣어 만져보니 내가 잠들고 두사람은 아무일 없이 그냥 술만마셨다.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 자극시키니 살짝 젖는가 싶었는데 젊은 남자라 오랜 술자리를 해서인지 이미 구멍 밑으론 팬티까지 젖어 흥건하다.
동생의 손을 아내 가슴에 올려놓으니 반응이 없어 아내의 손잡아 동생의 바지속에 넣어놓고 침대로 가서 두사람을 지켜보았는데 처음에는 아무 반응이 없어 에이 별일 없나보다? 하고 자려는데 동생놈이 화들짝 놀라 깨버렸다. 아내의 손이 자기 바지속에 들어간 것을 보곤다시 누워버린다. 나와 아내를 자는 모습을 번갈아 힐끔거려 확인하더니 내 아내의 손이 바지에 꽂혀 진 상태로 아내의 몸을 더듬기 시작한다.
윗도리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더니 다시 빼 자는 척을 하고, 다시 나를 본뒤 자는 것을 확인 후 나란히 누워 똑같이 아내의 바지속에 손을 넣는데 아내는 아직 깨지는 못하고 은근슬쩍 몸은 반응을 하는지 숨소리 패턴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생이 자기 물건을 꺼냈는데 아내의 손에는 그 동생의 물건이 손에 쥐어져 있었다. 아내는 언제부터 그 동생의 물건을 저렇게 잡고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몇번 사우나 다니고 했지만 저정도로 발기가 될줄 몰랐는데 길이와 굵기 같은 남자로써도 탐날정도였다.
잠결에 잡고 있는게 아닌 마치 남자의 물건을 자위해주듯 피스톤질을 하고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남자와 관계를 해서 저렇게 하는 것 일까?
밖에 가로등 불빛이 살짝은 들어와 얼굴표정이라던지 실루엣들은 표시가 나는데 동생이 과감하게 아내의 윗도리와 브라자까지도 걷어 올려버렸다.
지금이라도 일어나는 척 해야하나? 아님 그냥 지켜만 보고 있어야하나?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평상시 상상만 하였고, 몇번의 다른남자와의 관계를 하고 다닌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내눈앞에서 다른남자와 하는 모습을 직접보니 너무나도 달랐다.
고민에 고민을 하던 중 아내가 잠에서 깨면서 “뭐야??” 라며 잠결에 흥얼거리 듯 이야기 한다. 동생은 아내에게 키스를 하는데 아내가 내가 아님을 직감을 한듯 “아이……” 하면서 손으로 동생의 가슴을 밀어낸다. 이미 화가 날 만큼 나버린 동생의 자지는 어디에 들어가야 할지 모른체 방황하고 아내의 손목은 동생의 두손에 결박당한체 키스를 당하고 있다. 귓볼과 목덜미를 빨리고 가슴도 빨리고 번갈아 가며 빨리다 동생이 아내의 입으로 키스를 하자 그때서야 아내는 체념을 하듯 키스를 받아준다. 그러면서 아내의 두손은 자연스레 풀러지면서 동생의 자지를 잡아 흔들기 시작한다. 그러다 내 인기척을 느낀건가? 멈칫 하면서 아내가 나를 쳐다본다. 깊이 잠든척 살짝 코를 고는 척 하니 그때서야 동생은 다시 하던일을 이어 한다.
아내의 바지와 속옷은 동생이 벗기다 못벗겨 골반 허리춤에 걸쳐진 상태였고, 이윽고 동생은 아내의 아랫도리는 거침없이 한손으로 벗겨버렸다. 가슴과 그리고 명치를 거쳐 바로 보지에 혀를 가져다 대고 핥으니 또다시 신음이 나오지만 참으며 즐기는 듯 했다. 허리는 들석거리고 동생은 그동안 여자로 보지도 않았던 형수랑 한번 하기위해 이순간을 즐긴다.
보지를 빨만큼 빨았는지 이젠 자세를 바꿔 삽입을 시도한다. 아내의 종아리를 겨드랑이에 끼고 삽입하려는데 생각만큼 잘 되질 않는지 아내의 허리에 베개를 놓고 삽입을 다시 시도한다. 생각보다 물많은 아내라 삽입은 어렵지 않을 것 이다. 이렇게 생각한 내가 바보였다. 아내와 20년 살면서 서로가 크기와 구도 및 타이밍이 모두 다 맞아 어렵지 않게 했던 것 이지 대물의 젊은 남자의 자지가 박히니 “어윽” 소리와 함께 고통스러워 한다.
여자가 좋아서 신음내는 것과 고통스러워 신음내는 것은 다르다. 동생은 아직도 화가났는지 다시 밀어 붙여 강제로 집어 넣으려 하는데 아내는 속삭이듯 “아파~ 천천히 응?” 이라고 말하며 어린아이 달래주듯 동생의 자지를 잡고 리드하듯 천천히 들어올 수 있도록 해준다. 동생은 끝까지 한번 밀어넣고 아내의 보지속이 흥건해졌는지 다시 거세게 아내의 보지를 공격한다.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이불을 얼굴로 가린다. 동생은 무언가를 더 만족하고 싶은지 아내에게 자세를 바꿔줄 것을 요구한다. 아내는 남편이 깨면 어떡하냐 면서 동생은 “형님 깊게 잠들어서 괜찮을 것 같은데요?” 말하니 이윽고 아내는 애완견처럼 자세를 잡아준다. 그리고 또 다시 동생은 뒤로 하기 시작하는데 대물이라서 그런지 왕복되는 거리가 나와는 사뭇 다르다.
그리고 아내는 동생에게 정복을 당했다는 생각을 한것일까? 뒷치기를 당하며 자꾸 동생의 몸을 만지려 한다. 한때 운동했던 사람이라 그래도 잔 근육들이 곧곧에 남아 아내가 그것을 느끼는 듯 했다.
중간 중간 자괴감도 들고 흥분도 되고 천당과 지옥을 오고가고 있는데 나의 자존감을 깎아내린 것 중 하나는 바로 더럽다고 잘 해주지 않은 오럴을 동생에게 그것도 본인 스스로가 먼저 해주는 것 이었다.
뒷치기를 당하던 아내가 동생의 허벅지를 만지고 그러다 동생의 자지가 빠지니 다시 뒤로 돌아 아내가먼저 동생의 자지를 빨아준다. 전혀 거부없이 자연스럽게 빨아주는데 동생은 불편했는지 아내가 누웠던 자리에 누워 편안히 애무를 받는다.
삽입했다 다시 빼 그 자지를 빨아주는 아내의 모습에 너무 충격적이었고 좀 화도 났다. 내가 마치 초라한 남자가 되는 것 같다.
남자가 발기된 대물을 처음 접해본 나로썬 호기심도 있었고, 아내도 신기한듯 기둥부터 목까시 까지하면서 입에선 침이 흘러나온다. 이젠 아내의 차례인가?... 아내가 동생을 올라타기 시작한다. 아내를 바라보는 각도는 아쉬웠지만 아내가 동생을 올라타면서 삽입하는데 이젠 제대로 열려있는지 깊게 박아 넣는다. 그러면서 앞뒤로 흔들다 대물의 맛을 느꼈는지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내는 대물이 부담이 되는지 허리를 제대로 펴지는 못하고 수그렸다 폈다 반복한다. 점차 절정에 도달했는지 동생이 일어나 아내를 무릎 꿇혀놓고 입에다 사정하기 시작했다. 좆물의 양이 많았는지 아내는 한동안 입에서 오물거리며 끝까지 빨아주고 다 끝났는지 동생이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뺏다… 그러면서 아내는 “너무많이 쌋어…” 말하곤 씻지도 않고 속옷과 옷을 입는다. 나와의 관계는 끝나자마자 쏜살같이 화장실로 달려가 씻고 자는데….
동생과 아내는 짧게 이런말을 한다.. 미쳤나봐 라고 아내가 말하니 동생은 형수가 나 먼저 건드렸어요. 라고 말하며 마치 아내가 발정난 그런 여자로 말을했더니 아내는 “요즘 많이 안하긴 했나보네.” 하면서 웃으며 넘어간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동생은 침대밑에서 아내는 내옆에서 올라와 다시 잠을 청한다. 내가 안쓰러웠나? 아내쪽으로 돌아누웠더니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나를 안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