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의 구멍 단편
그러니까 내가 고등학생1학년때 있었던 일이니까 지금으로부터 한 3년전에 있었던 일이다....
우리집에서 가까운곳에는 삼촌 내외가 살았었다... 우리아빠 형제는 아니고.. 우리아빠 할아버지랑 삼촌 할아버지랑 무슨 관계인데..
아무튼 좀 멀다 숙모는 30대중반이고 삼촌은 40대초반이다.. 나이차이가 조금 난다...삼촌은 농협에 다녔었는데 아직도 다니고 있다...
그일이 있던날 삼촌은 문상을 갔었던 것 같다.... 숙모와 삼촌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초등학교2학년 이름은 "김태용" 숙모의 이름은 "이경애"이다 평소 나는 숙모집에 자주 갔었다...
이유야 태용이 공부 도와주러 아니면 태용이 컴퓨터 가르쳐주러 이지만 아이가 있음에도 불구 하고 날씬하고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갈 때 나가고 얼굴도 반반한 숙모를 보기 위해서이다...
물론 숙모랑 삼촌은 눈치를 못 챘다.. 가끔씩 숙모집에서 밥도 먹을만큼 나는 숙모랑 가깝게 지냈다.... 물론 마음저편에서는 흑심을 품고 있었지만 숙모집에 갈때는 항상 친구에게서 4천원 주고 산 수면제를 넣고 다녔다....
그러나 그일이 있을 때 까지는 한번도 못썼었다.... 겁도 나고 항상 삼촌이 있어서....말만 수면제지 약효는 30분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신중히 썼어야 했다...
그리고 그일이 있던날 그때가 아마 보충수업이 끝나고 진짜 방학이었던 것 같았다... 집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삼촌이 우리집으로 찾아 왔었다....
"기석아! 부탁하나만 해도 될까?"
"뭔데요? 삼촌?"
"응 내가 지금 울산에 문상을 가거든....근데... 알다시피 내가가면 안심이 안되서 아무래도 초등학생보단 니가 낳을거 같아서 말이야... 오늘 하룻밤만 우리집에서 지내려무나.."
"삼촌이 내일아침 일찍 올게..."
"아.. 안되는데.... 뭐 그래도 삼촌 부탁인데..뭐.. 내일 일찍 오세요.."
"어 그래 고맙다 그럼 지금 같이 가자꾸나..."
"자 이거 용돈으로 써라"
"고맙습니다."
당시 우리는 경주에 살았기 때문에 울산까지는 1시간 남짓 걸렸었다...삼촌과 함께... 숙모집으로 갔다... 물론 수면제도 챙겨서......
"아빠 잘갔다와"
"여보 잘 갔다 오세요"
"삼촌 안녕히가세요"
"어 그래 내일 일찍 올게.."
그렇게 나를 믿어준 삼촌은 떠나고.. 내가 숙모집에 갔을 때 숙모는 태용이와 저녁을 먹고 있었다....
"기석이도 밥 먹을래?"
"예 조금만..."
"어 그래 잠깐만..."
물론 수면제를 넣기위한 계획이었다 숙모가 뒤돌아서 밥을 뜰 때... 나는 수면제를 숙모의 국에다가 거의 다 넣었을 때...
"형아 그거 뭐야?"
"아 이거 맛있는거야 너두 넣을래?"
"응"
이래서 수면제의 거의 다는 숙모의 국에 남는 것은 태용이의 국에 다 넣었다....
내밥을 떠오고 몇분이 지났을까... 숙모는 나보고는 밥을 먹으라고 하고는 먼저 자리를 뜨셨다.. 이상하게 잠이 온다고.. 물론 태용이는 그전에 나가서 골아 떻어 져있었다....
숙모가 나가고 3분뒤.... 나는 주방에서 삼촌과 숙모가 자는 안방으로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 갔다... 침대에서 이불을 덮고 누워서 자고 있는 숙모.........나는 우리집에 가서 밧줄을 가져 왔다...
숙모의 몸을 묶기 위해서...지금 시간 8시... 이제 8시 30분까지는 숙모는 숙모가 아니라 나에게는 여자 "이경애"였다....먼저 이불을 덜쳐 냈다...
그리고는 옆으로 자고 있던 숙모를 똑바로 천정을 바라보게 했다... 흔희 집에서 입는 꽃무늬 치마 상의는 긴팔 츄리닝 한긴 뭐.. 집이니까 나는 밑에는 나중에 숙모가 깨면 건들기로 했다...
그래야 더 스릴있게 할수 있으니까...먼저 숙모의 하늘로 향해 누운 몸에 나는 그대로 숙모의 몸위에 누웠다... 일자로.. 그리고는 숙모의 몸 곳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가슴 엉덩이 허벅지 다리....
그렇게 10여분을 만지고.. 나는 숙모의 몸에서 일어나 상의 츄리닝을 벗겼다... 반팔티가 나왔다... 이제 이것만 벗기면..... 나는 그토록 보고싶었던 "이경애"의 몸을 볼수 있단 말인가..
나는 흥분에 못이겨 반팔티를 옆으로 찢었다.. "쫘악" 하는 소리와 함께.. 경애의 브라자가 나왔다...그리고 브라자에 손을 대어 브라자끈을 풀려는 순간.... 마침내 숙모의 눈이 떠졌다...
숙모의 옷이 벗겨져 있으니 숙모도 놀랐는 것 같았다
"아~~악"
"너 이게 뭐하는 짓이야?"
"어?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야? 빨리 이거 안풀어?"
하지만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만발의 준비를 했는데...
"아니... 절대 못풀어 아니 안풀어"
"왜.. 왜이래.... 하지마 응?"
나는 숙모의 말을 듣고는 숙모의 브라자끈을 풀었다..
"톡"
하는 소리와 함께... 숙모의 가슴이 보였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가슴이.... 그리곤 나는 숙모의 가슴을 내 손으로 만졌다...
"헉... 하지마 아앙"
숙모는 눈물을 보였다....
"울지마"
"제발 하지마"
나는 숙모의 가슴을 만지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곤 숙모의 치마 가운데를 찢었다... 숙모의 팬티와 함께 팬티에 뭍뭍한 털까지 보이는 것 같았다...
"안되 제발... 거기는.."
"조용해... 안그럼 넣어 버린다.."
"그럼 가만히 있을테니까.... 제발 그건 하지 말아줘... 부탁이야.."
"알았어 보기만 할게.."
"숙모는 나의 동의를 얻어 내고는 모든걸 포기한 사람 같았다..
나는 숙모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 숙모의 구멍을 보았다....숭숭난 털들 사이에 가려져 있는 구멍
나는 내 손으로 숙모의 구멍을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악~~아~~아~~~~이제 그만..."
"흐흐흐"
"너 같으면 그만 두겠냐?"
"그리곤 나는 숙모의 구멍에다 내것을 집어 넣었다.."
"아~~~아~~하~~~~아~으"
그렇게 숙모의 신음소리를 뒤로 한체 한 30여분이 지났다...
"훗... 오늘 맛있게 먹었다... 오늘 먹은거는 아무도 몰르게 해줄게... 숙모.."
그리고 숙모에게 묶여 놨던 것을 다 풀고 옷을 입히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삼촌이 오기를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