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둘만 있으니 어색했는지 그들은 멀리 덜어져 안자 노래 책만 뒤척이고 있었다. 날 보고 둘은 넘 반가워하는 기색이었다. 내가 다시 합류하자 어색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기석은 형 누나 하며 재미있게 노래를 했다. 아내는 오케이사인을 나에게 보내고 화장실을 갔다. 난 기석에게 둘 다 맘에 든다는데 어떻할레? 형 그럼 제가 양보할게요! 하는 것이다. 아냐 번개 하다보면 가끔 색골도 잇거든 아마 저 여자도 우리 둘과 즐기고 싶은 것 같은데.. 설마요? 정말야 형 해보았어요? 응, 내가 노래할 때 부르스 쳐 그럼 알거야 네 형이 시키는 데로만 할게요. 난 부르스곡을 추고 기석과 아내는 부르스를 추는데 아내가 적극적으로 끌어 안자 기석이 ;려 어색해하며 거리를 두려했다. 난 기석이 보이게 일부러 바지 앞섬을 세워 불룩하게 하곤 아내의 히프에 대고 문질렀다.

그러면서 뒤에서 아내를 포웅했다. 마치 샌드위치처럼 기석, 아내, 나 이렇게 셋이 포옹을 하면서 난 아내의 가슴을 더듬었고 아내는 음 하며 신음 소리를 내며 기석에게 K키스를 했다 기석은 놀라 얼떨결에 아내와 키스를 했다. 눈을 멀뚱 뜨며 날 보는 기석의 눈빛에 난 고개를 꺼덕이며 오케이 사인을 보냈다. 노래가 끝나자 기석이 앉고 아낸 그 옆에 안자 기석의 바지춤을 쓰다듬었다. 난 기석에게 눈빛으로 그것 봐 같이 즐기자는 거야 하는 사인을 보냈다. 어느새 아내는 기석의 바지 자크를 열고 기석의 남근을 꺼내 입에 배어 불었다. 난 비로소 아내가 다른 남자의 물건을 빠는 모습에 불끈하며 내 물건이 고개를 쳐든 것을 느꼈다. 기석의 물건은 보통크기에 미끈하게 생겼다. 아마 지금까지 발기된 것 보다 가장 크게 발기 된듯했다.

난 아내 옆에 앉자 아내 치마를 들치고 힙을 쓰다듬었다. 힙 골 작기 깊숙이 아내의 깊은 계곡에 손가락을 담그며 아내의 가슴을 만지는데 기석의 손이 이미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다소 질끔 했지만 그때의 자극이란.. 기석과 나는 아내의 한쪽유방을 둘이서 주물러댔다. 내 아내 유방을 그것도 유방 한쪽을 남자둘이서 주무르는 맛이란... 아내는 입으로는 기석의 물건을 빨며 한 팔을 돌려 내 물건을 다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