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골짜기 속으로 들어간 낸 손에는 미끈거리는 아내의 애액으로 질펀해졌다. 노래방이라서 약간 어두웠지만 아내의 작은 입술에 물려있는 기석의 물건이 번들거리고 껄떡이는 것을 볼수 있었다. 35살의 유부녀가 27살 그것도 외간남자의 물건을 빨고 있는 모습은 그녀가 아내 이기 전에 색골의 색녀의 모습으로 비추었다. 난 서슴없이 남편인 내 앞에서 그러는 아내에게 놀라웠고 다소 질투감이랄까 불쾌감이 들었다. 그럴수록 나의 성기는 더욱 발기 되었고 난 참을 수 없어 엎드려서 어린 사내의 물건을 빨고 있는 아내 뒤로가 팬티를 거칠게 내리고는 내 바지 자크를 열고 성기를 꺼내 아내의 뒤에서 깊은 골짜기 음액이 넘쳐 흐르는 질속으로 넣으려 했다. 갑자기 성기 빠는 것을 멈추고 아내는 일어서며 내 행동을 제지했다. 여긴 노래방이야.. 우리 조용한데로가.. 난 이제야 정신이 들었다.

아내와 난 부부이며 여긴 노래방이구 술벙개를 통해 한 남자를 끌어들여 3섬을 즐기려한다는 것을... 기석은 황홀감에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뜨거워 보였다. 그는 껄떡이는 성기를 추스르면서 저 이런 기분 첨이에요 마치 포르노의 주연이 된 것 같기도 하구... 아내는 어느새 애무의 흔적을 지우고 나에게 나가자는 눈빛을 보냈다. 우리 그럼 조용한데로 갈까? 아내와 기석은 어색하지만 내말에 들떠하는 모습이 역력히 보였다. 우린 택시를 탔고 평소 내가 잘 가는 남영동의 호텔로 향했다. 큰 고급 호텔은 아니지만 여러명이 드나 들어도 되는 것이 호텔이기에 그리로 가기로 햇다. 난 앞자석에 안잦고 아내와 기석은 뒷자석에 안자 있었다. 운전하던 기사가 백밀러로 뒤를 힐끔거리는 모습에 나도 뒤를 바라 보았더니 아내의 치마를 덥고 서로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저거 내 마누라 마져? 난 너무 당황했다. 여자가 색스 면에서 남자 보다 더 대담하다고 하지만 평소 내가 리드하는 데로 아내의 모습이 아니 였다. 흔히 번섹에서 볼수 있던 바람난 여편네의 모습 이였다.

그런 모습이 극도의 흥분감을 몰고 왔지만 다소 걱정되기도 했다. 저러다가 마누라 빼앗기는 것 아냐 이거 죽 쒀서 개주는거 아냐 난 혼란과 흥분에 종로에서 남영동으로 택시가 날라왓는지 기어 왔는지 모를 정도 였다. 호텔에 도착하여 우리 셋이 호텔로 들어서니 평소 자주 드나들던 날 알아보는 프러트맨은 나에게 반겨하는 모습으로 맞이 햇고 그는 짓굳게 세분이 쉬엇다 갈건가요? 하며 묻는것이였다. 좋은방 드릴게요하며 키를 주었고 우리 셋은 키를 받고 엘리버이터에 올랐다. 아내는 엘리버에터의 문이 닫치자마자 기석에게 안키더니 키스를 하는 것 이였다. 아내의 한손은 기석의 목에 두르고 한손은 기석의 바지춤에서 그의 물건을 움켜지고 있었다. 난 그러는 그들을 바라 보며 아내의 히프를 쓰다듬었다.

방에 도착하자 나와 기석은 되려 어색해 냉장고에 들어 잇는 맥주를 꺼내서 의자에 안자 서로 술을 권하고 있는데 아내는 욕실로 들어갔다. 기석은 내게 형 저년 죽이는 데요 완전 색골에요. 에구구 니미럴.... 난 속으로 이자식이 뭐라는 거야. 하며 내색도 못하고. 그렇치 것봐 내 말이 맞지 오늘 우리 제대로 해보자고.. 형 먼저 박아요 그래도 형님 먼저 하셔야죠 하며 씩 웃는데 좀 씁쓸하기도 하고.. 당황스러웠다. 기석과 내가 맥주 한자을 체 마시기두 전에 아내는 욕실에서 나왔는데 옷은 다 벗구 타울 한 장으로 앞만 가리고 나오는 것이 였다. 난 헉하며 맥주 마시다가 사레 걸리는 줄 알았다. 아내는 침대에 벌렁 드러 떪醮?수건을 옆으로 던지며 다리를 쫙 벌리고 어서 올라와 하며 우리를 제촉 하는 것 이였다. 나중에 3섬이나 스와핑 하는 부부에게 들은 말인데 여잔 3섬이나 스왑을 하기 전에는 내숭떨지만 막상 옷을 벗으면 더 대담해진다는 것이였다.

근대자로 누워 박아달라는 아내의 모습은 아름답기 보다는 좀 천박해 보이는 것 같았다. 누워 있어서 그런지 유방은 양옆으로 처지고 아랫배는 약간 볼록이면서 그 밑으로 검은 숲이 형광등빛에 반짝이고 이미 질구는 흥분에 벌어져 빨간 속살이 드러나 보였다. 아내는 다리를 들어 올리며 쫙 벌린 다리사이로 뻘겋게 벌어진 질구 구멍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면서 우리에게 빨리 올 것을 제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