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친구야! 나좀 도와 주라... 

올바른 섹스 문화 정착 하는데 참여 해 주실분 찾습니다

저는 섹스를 어느정도 안다고 자부 합니다 만

올바른 섹스 문화을 정착 하려면 이렇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 하면서도 배운게 부족 하고 상대방이 이해 할수 있게 정리 해서

표현을 하지 못 합니다 

남자 라면 섹스 싫어 하는분은 없을 거예요

올바른 섹스 문화 정착을 위해서 라면 

앞장 서고 욕 얻어 먹고 비난 밭을 각오 되어 있으니 

방법도 알려 주시고 조언도 해주시면서 도와 주실뿐 연락 주세요

우리 나라는 섹스는 감추고 살아 가는게 미덕으로 아는 고정 관념 때문에

섹스로 여자를 억매어 놓고 

제비나 꽃뱀이 섹스로 활게치는세상 벗어나 즐기며 사는 세상 만들어 봅시다

섹스 분야에 저 보다 앞서 있으면서 나타나 주시지 않고 

감추며 살고 있는 분이 틀림 없이 계시리라 저는 생각 합니다

이제는 나타 나서 저에게 메일도 주시고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설치는 제 잘못 일깨워 주시고 

님 께서 가지고 있는 비결 공개 해서 필요한 분들 도와 줍시다.

제 주변에 섹스는 은밀 하게 이루어 지고 감추고 산다는 이유 때문에

자기에 부족함을 감추고 과장 하는 분들 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1>하루에 자위행위 몆번 까지 해야 당신 체력 한계점에 도달 하더냐...?

? 몆번 까지 해 보았 다고 과장 해서 거짓말 하는 분이 많은데

해본 사람만 아는 뭔가를 알고 있으니... 

거짓말 하면 상대는 바로 알수 있습니다

과장 해서 거짓말 하지 말고 솔찍 하게... 미첫느냐 그런짓을 다 해보게..말 하세요

2>와이프나 애인 하고 두사람 체력 한계점 까지 섹스 해본일 있느냐...?

이 대답도 1) 번 처럼 솔직 하게 대답 하세요...

해보신 분만 아는 뭔가 있어 당신에 거짓말 하는는걸 바로 압니다

경험 으로 알게 된일 <믿거나 말거나>

결혼 일년이 지나서 와이프가 변비 생리통이 있으면 

모든게 남편 책임 입니다

<이해 안되면 메일 주세요 방법 알려 드릴게요>

여러 여자와 섹스를 몆달간 공평 하게 즐기면 

즐기는 여자분들 멘스 날자가 하루 이틀 간격으로 모두 비슷해 져서

성기도 공휴일이 생겨 나더군요.....ㅎㅎㅎㅎㅎ

아무리 공평하게 하려 해도 마음에 정은 하나 인지 한 여자 한태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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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 궁녀 거느리고 살았다는 의자왕 처럼

거시기만 믿고 닥치는 대로 앤을 만들어 날뛰다 

친구 에게 까지 도움 청한 이야기...

숙제<섹스>가 밀리다 보니 도미로 현상 처럼 순서가 없고 밀린 숙제 밭으려 

예고 없이 찾아 오는 앤들 때문에 정신을 차릴수 없어 몸이 피곤 하다

일 때문에 늦는다고 연락은 해 주었지만

일순이와 점심 약속 시간이 두시간 이나 늦은 오후 3시....

어제 팔순이와 섹스 즐길때 무리 해서 인지 피곤 하다

일순이 두시간을 기다렸는데 

짜증 내지 않고 얼굴에 미소가 가득 하고 반가워 어쩔줄 모른다

자기 삼계탕 그릇 에서 닭 다리 두개를 

내 그릇에 건져 주며 이것 저것 챙겨 먹이 는걸 보니

밀린 숙제 다 해 밭아갈 모양 이다

숙제가 한 과목이 안이고 날마다 새롭게 바뀌는 과목 이라서 

몸은 피로 하지만 날마다 변하는 새로운 과목 공부는 

전 과목과 조금씩 다르고 가끔은 재미 있는 과목을

내 맘대로 선택 할수도 있어 즐겁고 몸이 피로 해도 참을만 하다

일순이와 섹스 즐길때 

나를 제일 흥분 시키는것은 끙끙 앓는 피아노<신음소리>소리다

산 비탈에서 무거운짐 지게에 지고 힘들어 나오는 소리와 비슷 하고 

딜도(모조성기)도 좋아 해서 체력소모 줄이고 즐길수 있어 좋고

섹스 즐긴후 신음 소리 흉내 내어 골려 주면

얼굴에 홍조빛 띠면서 당황해 어쩔줄 모르는게 너무 귀엽다

일순이가 좋아 하는 딜도 (모조성기) 세면기 따뜻 한물에 담구어 놓고

애무 할때 제일 좋아 하는 것은 발가락 이다

욕실에 들어가 비누칠 하면서 팔.다리.유방등 골고루 씻겨 주면서

발가락 사이사이 마다 정성껏 비누칠 씻긴후

욕조 난간에 걸터 않처 놓고 한손으로 유방 애무 하며 

입으로 발가락 살짝 질근 질근 물어 주며 혀로 발가락 사이사이 할타 주면 

신음 소리 나오고 ....뽕~ 가버린다

응.....아....아....응....응.....아....아.....아....

물에 젖은 내 머리 두손 으로 꼭~껴안 으며 흘러 나오는 

가빠지는 숨소리와 신음 소리로 봐서 

자궁 입으로 애무 하면 음액 줄줄 흘러 내릴것 같다

양변기로 옴겨 놓고 그레스톨 애무 하자 음액 줄줄 흐른다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 깃든다는데

건강한 일순이 정신이 몽롱 해져 음액을 입가에 많이도 흘러 보낸다

양변기 물통 붙잡고 일순이 껴안으며 

자궁에 성기 삽입 시켜니 뿌리 까지 미끌러 들어 가면서

자전차 다이야 바람 빠지는 소리 내며 성기 자궁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양변기 물통 의지 하고 찔러총 연속 하니 피아노 건반 두두리는 소리 흘러 나온다

으....끙....끙...응...응...끙....응....휴~~....응....끙....

손과 딜도 이용해 디스팟(좁쌀.빨래판) 집중 공격으로

올가즘 느끼게 해 주었는는데

끙끙 대는 특이한 신음 소리에 나도 흥분 되어 사정 참기 힘들다

이대로 계속 하다간 내가 흥분에 못이겨 사정 할수도 있고

흔들 거리는 양변기 물통 잡아 당겨 깨뜨리면

큰것도 못보고 돈 물어 주기도 싫고 ...돈 물어주고 창피 당할가 두려워 

슬그머니 나와 도망처 나올 신세 될것 같아 

흥분 꾹~ 참고...침대 모서리 로 ...장소이동

장소 넒어 마음 대로 체위 바꿀수 있어 좋지요

일순이 다리 하늘 향해 처들고 자궁에 성기 삽입 시키기 편 하지요

이렇게 편한걸 놔두고 양변기 에서 

왜? 고생 하였나 ...생각도 들지만

섹스는 때와 장소 가리지 말고 

짐승 처럼 해야 재미 있고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 법

한차례 섹스로 음액도 충분히 나왔고 일순이 몸이 흥분되어 따뜻 하고

딜도 따듯한 물에 오래 담구 어서 차거운 느낌 없어지고

거시기 써서 빳빳 하고 굵어진 성기 발기 되어 하늘 향해 고개 처들고 있고

자궁 주변 문지르며 음액을 뭍치며 천천히 삽입 시키면 

아무리 커진 성기라도 질이 밀려 들어가 

자궁 상처날 우려도 없으니 이제 마음대로 즐길수 있다

손가락 두개 넣어 디스팟 애무 하다가 딜도로 상하운동 해주니

일순이 흥분되어 올가즘 오는지 성기 넣어 달란다

유방 애무 하며 성기 삽입 시키고 다시 유방 애무 하니

자궁 조여오며 올가즘 오는 느낌이..... 

무거운 짐들어 힘들어 하는 신음 소리 점점 커저 가며

끙...끙...끙...아...아...아....끙..끙...아...아....

너무...끙....좋...아....아.....끙....아....

집이 강원도 라서 지게질 많이 해본 모양.....ㅎㅎㅎㅎㅎㅎㅎ

몆차례 올가즘 느끼자 일순이 지치는 표정이 얼굴에 나타 난다

올가즘 마춰서 사정 하자

바..르..르 떨면서 허리 꼭 껴안으며 사정후 여운 즐기며

배 위에서 괄약근 운동 하니 성기가 미세하게 움직이고 질 장단 마춰 씰룩 거린다

정상에 오르느라 가뻣던 던 두사람 숨소리 제 자리 찾아 간다

머리결 쓰다듬어 주고 이마에 뽀뽀 해주면서

귓 가에다...나..너 무쟈게 좋아해.... 속삭여 주니 

일순이 입가에 미소 떠나지 않는다 

섹스 즐기면 왜 이렇게 시간이 잘 가는지 ...벌써 밤 열시다

사워 하면서 거시기 풀어 씻어 수건 으로 물기 제거해 주머니 넣고

이제 초등 학교 4학년 짜리 애 기다리는 집에 가야 한다

찐한 키스 나누며 작별 고하자 아쉬워 하면서

자기야! 이거 같고가...예쁘게 포장된 선물 손에 쥐어 준다

집을 향해 부지런히 걸어 가는 길 에서 

이순이와 마주 칠 줄이야

자기야..어데 있었어..전화해도 안 밭고..있을만 한곳 연락 해도 모른다 하고...

오늘 여복 터진날 이다

팔장 끼고 택 붙잡으며 저수지가서 회먹고 집에 가란다

점심 먹고 몆시간 즐겨서 배도 출출 한데 잘됫다

이순이 키도 크고 아양 잘 떨고 얼굴 예쁘고 몸매 잘 빠젓고 피부도 고아서 

대리고 단이기도 좋고 

섹스가 약 해서 와이프 감으로 제격 인데

눈치 빠르고 머리 회전 너무 빨라 오래 사귀면 남자 피곤 하게 할 여자다

바람 둥이 나 붙잡아 마음 대로 요리 하려고 

내가 정관 수술 한줄 모르고 임신 하였 다고 잔 머리 쓰다가

오히려 나 한태 바람 피웟다고 역 공격 당한후는 순순히 잘 따라 주지만

언제 내 뒤통수 치고 나올지 모르니

이순이 만나면 말수 줄이고 경청 해 주는게....당하지 않는 지름길 같다

송어회에 소주 몆잔 마시니 분위기가..... 여관 같다 집에 가라는 눈치다

섹스가 약한 이순이 지만 

일순이 한태 사정 하였으니 내 몸 위해 시간 끄는게 유리 하다

열두시가 되니 코 먹은 소리 까지 내며같은 아양 다 떨면서

일르켜 세우면서 빨리 가자고 독촉 한다

옆에 있는 여관 으로

방금 샤워한 몸 다시 씻으며 이순이 애무 하며 씻겨 주니 

양은 냄비 같이 쉽게 달아 오르는 이순이 흥분 되어 

날 침대로 끌고 가 여성 상위 자세로 구석 구석 애무 해준다

일순이 한태 사정 하고 

거시기 사용 해서 성기가 일어 나지 않으니 여성 상위 자세가 

남자는 힘도 덜 들고 제일 편한데

거시기 사용 해야 하니 정상위 체위로 바꿀수 밖에

일순이와 즐겼으니 애무 대충 대충 해 가면서...거시기로 성기는 빳빳이 세웠는데

두번째 사용 이라 성기는 더 커저 버려 자궁이 적은 

이순이...삽입 시키려 하니 음액이 적어 삽입이 잘 안되고

애액을 자꾸 발라도 괴로워 하는 표정 이다

성기에 애액 바르고 자궁 애무 하면서 음액 발르며 삽입은 시켜는데

즐거움 보다 빨리 끝나고 싶은 심정이다

힘들어 하면서도... 음액이 흘러 나와 성기와 질에 공간이 생기자

성기 상하 운동 리듬에 마춰 히프 들썩 이며 

올가즘에 오르며 신음 소리 흘러 나온다

아......아....아.....아.....아.....아.......아......아....

두차례 올가즘 느끼고 

오는 올가즘에 마추어 사정 해 달란다

사정 안하고 이순이만 즐기게 해 주려 하였는데...낭패다...

몆 차례 상하 운동에 올가즘은 오는게 느껴 지는데

사정한 성기놈 타이밍을 마춰 주지 못하니

아....자기야.....싸줘....아...아....싸...줘...아...

섹스 약한 이순이 올가즘 느끼며 ...흥분이 되이 힘들어 하는 표정 이다

내가 사정 하는 방법은 상상 섹스 하는 수밖에 없다

오래전 즐겨든 섹스 상상 하면서 사정은 하였는데

올가즘과 타이밍이 안 맞아 버렸다

사정후 허탈감을 꾹~ 참고 ..미안 해서 섹스 여운을 착실히 봉사 해주는데

자기..왜그래..마춰 주지도 안하고...어디 아파...

다른때는 섹스 할때 그만 하자고 ..매달리던 이순이가.. 오늘은....

안야... 술을 마셔서 그러는 모양이야...미안해...

괸찬아...이제 됬어...여운을 봉사 해줘서 흥분이 사라져 가는 모양 이다

나 애 때문에 집에 가봐야돼...응..

자고 갈래?...응....혼자 자게 해서 미안해.....괸찬아....

욕실에 가서 성기와 거시기 씻고 난이 ...새벽 2 시가 넘었다

택시 불러 타고 사무실 앞에 내렸는데

누가 쭈그려 않자 있다...어데 같다 이제 오는거야...이 새벽에..왠일이야...

이런....몆칠전에 

백보지 <음모없는 자궁>에 사정까지 할줄 아는... 삼순이... 

몆칠전 오늘밤 온다 해서 만나 주기로 약속 까지 하였는데 ......잊어 버린거다..

미안해....손님들 하고 한잔 하느라고...연락 이라도 해주지....

길가 에서 붙잡고 이야기 할수 없어서 ...근처 포장 마차로....

이렇게 여복이 터질 수가...

하필 이면 새벽에 사순이가 포장마차 에서 술을 마시고 있을 줄은....

인구 2 만정도 작은 읍 이라 낮에 길 에서 마주치는 일이 있지만 

이 꼭두 새벽에.....

다행이 사순이 삼순이를 서로 모르니 인사만 하고 

의심 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만 본다

삼순이도 사순이가 인사 하는걸 보고 조심 스럽게 말하고 행동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양 옆꾸리에 끼고 않자 있는 기분 이다

사순이 의심 스런 눈으로 바라 보는게 

저 성질에 쉽게 갈 여자가 않이다

두 여자 나와 애인 관계 라고 표현 할수 없는 처지니

폭탄이 쉽게 터지지는 안겟지만...

위기 모면 할수 있는길은 누구를 불러와 합석 해서 

물에 술 타듯이 희석 시켜 버리는 수밖에 없다..

묘책은 생각 낮 는데...

새벽 세시에 누구를 불러 온단 말인가..?

하늘이 무너저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더니

애들 교육 때문에 와이프랑 생 이별 하고 있는..... 친구 도식이....

재발신 열번 정도 눌럿 을까...

도식이...잠결에 누구세요...야...나좀 도와줘...뭘....?

사실대로...애인 둘이 마주첫다 하면 도와 줄놈 없지만

여자둘 꼬셔는데 한사람 책임 질래 하면...

어떤 사내 라도..이게 왠 떡이냐 하고 

침 질질 흘리며 발바닥에 불이 나게 뛰어 나오는게... 남자들 ....

와이프랑 생이별 하고 독수공방 하는 도식이 

내 거짓말 작전에 속아 잠자든 눈 비비며 들어와

누가 내 차지냐 하는 눈초리로 

삼순이 사순이 번가라 처다보며 내눈치 살핀다

두여자 도식이랑 인사 시키고 사순이 옆에 도식이 자리 만들어 주자

입큰 도식이 하마 처럼 입이 벌어저 좋아 어쩔줄 모른다

내가 애인 이라고 표현 할수 없는 두여자 서로 의심 하면서도

한잔 한잔 마시는 술에 취해 분위기에 휩쓸려 간다

삼순이 옆꾸리 찔러 먼저 가서 여관 에 먼저 가라 하니

먼저 집에 간다고 인사 하고 나간다

이삼십분 지나자 ㅇㅇ 여관 몆호실 이라는 전화가...

삼순이 전화를

애가 자다 일어나 찾는 전화 라고 거짓말 하니

두사람 빨리 가보라고 걱정 까지 해주며 

도식이 술값 내는 내손 붙잡고 자기가 낼 태니 가라 하고

내 가정 생활 잘 아는 사순이 애 한태 빨리 가란다 

도식이 주제에 사순이 꼬셔서 일 치룰 재주 없고

사순이 의심은 조금 하겟 지만 

애 전화 때문에 허둥 대는줄 알고 걱정 하는 표정 이니

화 김에 서방질 하지 않을 태고

나는 위기 모면 해서 좋지만 눈치 없는 도식이헛물켜게 해서 미안 하지만

나중에 이실 직고 하고 술한잔 사주면 되지..ㅎㅎㅎㅎ

친구 좋다는게 다 이런거지 뭐...ㅎㅎㅎ

뒤에 따라 올가 두려워 집을 향해 가다 골목 돌아 돌아

여관방에 들어 서자 

삼순이 샤워 까지 마치고 기다리다

술 냄세 풍기는 나 껴안으며 키스 세례 퍼 붓는다

술 마시면 양치질 해야 키스 하는게 내 버릇이지만

상대가 담배.술냄세 마다 하고 달려 드는데는 어찌 할수 없는법

유방 만저 주며 샤워 핑계 대고 욕실에 들어 왔지만..

축 처저 있는 성기를 보니...난감 하다..

파워 핸들 자가용 처럼 편한 와이프와도 2 번 사정 하는 섹스 즐기면 

파 김치 되어 다음날 건너 뛰면 되지만

새로 타는 재미는 있지만 파워 없는 트럭 다루기 보다 힘든 

두 여자와 섹스 즐겼고 .....세번째 삼순이 차례..

전날도 팔순이랑 즐겼으니 

서른 시간도 안돼서 네번째 삼순이 즐겁게 해줘야 할 신세....

오래전에 하루에 몆 사람 하고 할수 있을까?..

너무 궁금 하고 내 체력 한계 실험 해보고 싶어서..해보니..

일곱번째 여자 한태 가서...ㅎㅎㅎㅎ

샤워 하며 이궁리 저 궁리 해 봐도 대안이 없다

샤워 하는 동안도 못참고 삼순이는 ..

뭐해...샤워를 왜 그렇게 오래해.....

일순이 이순이 한태 사정 한게 후회 되지만...이미 얻지러진 물...

한달 만에 잔뜩 기대걸고 찾아온 삼순이 실망 시킬수 없고

누구를 원망 하랴 

여자 에게 정 안줄려고 여러 여자 사귄 내가 잘못 이지....

이제는 별수 없다... 거시기와 체력 으로 싸울수 밖에 ....

창밖이 안개낀거 처럼 밝아 오는게 새벽 5 시는 된 모양 이다

기다리는 삼순이 

유방 부터 시작 해서 천천히 애무 해 내려 가는데

나를 뉘고 여성 상위로 자세로 나를 애무를 해준다

내 애무가 양이 안차는 모양 이다

위 에서 마주보며 애무 해주니 손으로 유방 애무만 해주면 되어 편 하지만

삼순이가 날 같고 놀려 하는것 같고...

참새가 죽어도 짹~ 한다고... 존심은 상한다...

69 자세로 몸을 돌리는게 자궁 애무 해 달라는 신호다

예전 에는 음모 없는 삼순이 자궁이 보기만 해도 신기 하고 

혀로 애무 하면 음모가 없어 미끄러저 가고 감미로운 맛 이었는데...오늘은..

성기를 입으로 애무 하던 삼순이가 몸을 이르키자

내가 정상위로 애무 하며 자궁을 애무 하면서 

거시기를 성기에 걸어 빳빳 하게 세우고 유방을 애무 하면서 

성기로 자궁 주변을....삼순이 가날픈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아.....아....ㅇ아......아......ㅇ아....

음액과 애액이 뒤범벅 된 자궁속으로 귀두가 들어 가자

어깨를 껴안으며 음액이 성기에 골고루 뭍게 히프를 좌우로 움직 이며

들썩 이자 천천히 삽입이 되고 상하 운동을 하며 신음 소리를....

아....아....아.....ㅇ아....아......아....

성기에 삼순이 올가즘이 느껴 오지만 

두차례 사정 때문에 즐거움이 훨씬 덜.....

백보지 먹으면 삼년 재수 없다고 하지만..이건 낭설 이라 생각 한다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백보지와 섹스를 하면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신비로운 맛도 있고

경험 으로 봐서는 음모 있는 자궁 보다.... 백보지 좋다고 생각 하는데...

음액 많은걸 보니 삼순이 오래 참은 모양...

올가즘이 오더니 사정 으로 변 하면서 신음 소리가 커저 간다

아....아.......아....아.....

사정 할줄 모르는 일순이 이순이 보다 사정액 덕분에 질 수축도 좋고 부드럽지만

사정액에 밀려서 성기가 빠질가봐 방어 태세 하는게 힘이 든다

세차례 사정한 삼순이 흥분은 가시지 않지만 피곤한 모양 이다

자궁에서 성기를 빼고 거시기 풀고 

수그러 들은 성기 자궁에 삽입 시켜 주고 옆에 누워 유방을 가볍게 만저 주었다

이 기회 놓치면 잘못 하면 코피 터진다

사정을 밭지 않았으니 삼순이 흥분 멈추지 않을 태고

집에 있는 애 걱정 되지만 성기 삽입 한체 흥분 더 이상 이르키지 않게 가볍게 

애무 해서 둘이 잠 들어 버리고 .....나는 잠자며 피로 풀어야 한다

나도 지처 있지만 삼순이도 새벽에 포장마차 에서 마신술도 있고

눈 감으며 천사 처럼 잠드는 삼순이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계획이 맞아 떠러 졌다는... 휴..살았다...안도감이...

상대 생각 할 필요 없이 내 멋대로 섹스 즐기면 되는데

섹스 하면 왜? 상대 여자 마춰 주면서 즐기려 하는지...

나 위주로 섹스 즐겨야지 하면서도..막상 닥치면....

나무아비타불..네 팔자가 보시 해주라는 ....

잠깐 잠 잔것 같은데....8시가 다 되었다

집에 애를 밥 먹여 학교 보낼 시간 이다

삼순이와 즐기고 가면 늦는다...자궁속에서 성기를 빼자 삼순이 눈을 뜬다

애 학교 보내고 올게...응...

달려 들줄 알었는데..흥분 참으며 가게 해준 삼순이가 고마웟다

애 깨워 밥 먹여 학교 보내고 난이 긴장이 풀려 피로가 엄습 해오고 잠이 온다

여관 에서 삼순이와 한차례 즐긴후 

껴안고 유방 만지며 꿈 나라로....

거시기 덕분에 일순이.이순이.삼순이 즐겁게 해주고 위기 모면 하였 지만..

거시기 밑고 이렇게 설치 다간 언젠가는 큰코 다칠날 있을 거란 생각이...